서동희 교수, 한울회전에 도자 ‘주추를 반석 위에’ 출품

입력 2022-08-13 20:43 수정 2022-08-13 20:47

서동희(영락교회 권사·사진) 건국대 명예교수가 제46회 한울회전에 도자 ‘주추를 반석 위해’(마태7) 작품을 출품한다.

한울회는 1980년 졸업생 12명이 모여 창립전을 갖고 꾸준하게 ‘사랑 나눔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동희 작, '주추를 반석 위해'(마태7)

한울회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31일 오후 5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