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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페라리, V6 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 국내 출시
입력
2022-08-05 10:40
수정
2022-08-05 10:42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 출시 행사에서 김광철 FMK 대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가 5일 반포 전시장에서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장착한 2인승 스포츠카 스파이더 모델, ‘296 GTS’를 국내 출시했다.
296 GTS는 2020년에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 번째 PHEV 스파이더 차량이다.
사진 제공=FMK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