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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울 오전 비..그친 뒤 폭염 예보
입력
2022-08-03 11:54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오전 6시20분에 해제됐다.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비가 그치자 한 시민이 우산을 접고 있다.
서울, 인천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비가 그치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