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에 임시선별진료소 ‘다시 열었네’

입력 2022-08-02 16:01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명을 넘은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일~금요일 13시에 문을 열어 21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휴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