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 하늘길은 북적...주차장은 만차

입력 2022-07-31 16:28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 국제공항 주차장이 만차 표시가 되어 있다.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작년보다 700% 넘게 증가할 전망이며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주말에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한 여행객은 25만8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