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어린이들이 서리쿨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어린이들이 서리쿨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어린이들이 서리쿨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한 시민이 서리쿨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를 꺼내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초구는 폭염으로 부터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반포근린공원 인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 길마중길 산책로, 신동근린공원 등에 자연 그늘을 활용한 도심 속 휴식 쉼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