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오늘부터 요양병원 대면 면회 ‘제한’

입력 2022-07-25 15:5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대면 면회가 다시 제한된 25일 서울 송파구 시립 송파노인전문요양원에서 관계자가 외부인 출입금지를 알리는 게시물을 부착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