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원숭이 두창’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 선언
입력
2022-07-24 16:20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앞 화면에 원숭이두창 감염병 주의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3일(현지시각) 70개국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된 원숭이 두창 감염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앞 화면에 원숭이두창 감염병 주의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으로, WHO가 질병 억제를 위한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대해 유지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