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여는 임시선별진료소

입력 2022-07-24 14:31 수정 2022-07-24 14:32

24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지난 20일 추가 재유행 대책을 내놓으며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55곳, 비수도권 15곳 등 7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