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휘발유 1800원대 주유소 등장

입력 2022-07-24 14:27 수정 2022-07-24 14:32

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한 24일 서울 양천구의 한 알뜰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00원대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주간국내유가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2013원으로 전주 대비 67원 떨어졌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