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뱅크시!”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입력 2022-07-21 16:27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에서 한 관람객이 뱅크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와 이게 뱅크시 작품인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가 열렸다. 뱅크시는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유명 그라피티 작가이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에서 관람객들이 뱅크시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에서 유명 작가인 뱅크시와 셰퍼드 페어리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뱅크시뿐 아니라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셰퍼드 페어리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가 열리고 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가 열리고 있다.

웹툰, 그라피티, 아트 토이 등 현대미술 하위 장르로 꼽히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한 전시장에서 모두 볼 수 있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확장’을 주제로 펼쳐진다. 국내·외 작가 450여 명이 참여해 총 120개 부스에서 3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의 프릳츠커피컴퍼니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에서 한 참가자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년을 위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2'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엑스 B홀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