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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편의 돕는 … 장애인 탑승 가능 자율주행차
입력
2022-07-21 10:50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역 앞에서 휠체어 장애인 이용 가능 자율주행차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신규 운행하는 차량에 교통약자들을 위한 자율차도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