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배움터’…‘다가치학교 개소’

입력 2022-07-20 16:27

20일 서울 구로구 오류중학교에서 열린 다가치학교 개소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내부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마을결합형 청소년 자치 배움터'를 표방하는 다가치학교는 학교 재학생과 인근 지역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교육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