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0대도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시작’

입력 2022-07-18 14:15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된 18일 서울 강서구 서울부민병원를 찾은 한 50대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맞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