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명대…월요일 12주만에 ‘최다’

입력 2022-07-18 11:34

18일 서울 양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299명 발생, 월요일 기준 12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