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독포럼 창립예배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단체 대표회장은 한민족교류협회 이사장 김병운 목사가 추대됐다.
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음재용 목사는 사무총장이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총재 엄신형 목사가 ‘힘이 있는 자’(빌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철수 김선동 국회의원, 고종욱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 박종철 고충진 최석우 목사, 정대준 장로, 문희주 부천대 이사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