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헌법재판소 심판대 오른 ‘사형제’…공개 변론

입력 2022-07-14 14:45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등 재판관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사형제 헌법소원 사건 공개변론'에 자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