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늘자 취약시설 방역 나서

입력 2022-07-14 13:05

코로나19 확산세에 14일 서울 송파구 구립요양센터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감염 취약시설 방역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196명으로 집계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