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삼계탕 찾은 시민들…‘북적북적’

입력 2022-07-14 12:28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