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에도 이어진 수요시위

입력 2022-07-13 16:53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의를 입고 우산을 쓴 채 평화로를 가득 채웠다.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5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가 설치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수요시위가 진행되는 인근에 설치하기도 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