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최고 150㎜ ‘하늘 뚫렸나’

입력 2022-07-13 15:57

150mm의 강한 장맛비가 내린 13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걷고 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 내릴 전망이다.
장맛비 속 1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