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신규 확진자 4만명대 진입

입력 2022-07-13 14:22

13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266명으로 63일 만에 4만명대로 올라섰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