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남기고 피서까지’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사계

입력 2022-07-11 16:31
11일 서울 마포구 네이처랩스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홍대에 있는 미디어아트 상설전시관 네이처랩스가 두 번째 미디어아트 전시 ‘시간의 조각: 계절’을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11일 서울 마포구 네이처랩스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시간에 기대어 계절에 머물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다.


11일 서울 마포구 네이처랩스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11일 서울 마포구 네이처랩스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11일 서울 마포구 네이처랩스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구역마다 특색있는 장치와 꽃이 어우러져 전시의 몰입감을 높였다. 15일 개장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