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수해 취약시설 현장실태점검

입력 2022-07-11 16:28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지난 6일, 전북 남원시 삼현 산지 태양광발전소와 귀석 빗물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박 사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불시에 있을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