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더위, 한강 수영장에는 '물 반 사람 반'

입력 2022-07-10 16:09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는 폭염에 많은 인파로 '물 반 사람 반'인 풍경이 담겨 있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몸을 씻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