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아베 日 전 총리 애도 ‘조기 게양’

입력 2022-07-10 11:37 수정 2022-07-10 13:03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애도하기 위한 조기가 게양돼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