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흐르는 주한일본대사관…아베 조문록 운영 예정

입력 2022-07-10 11:34

주한일본대사관이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한 조문록 운영을 준비 중인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기간은 11일에서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