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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조전…“존경받는 정치가 잃은 유가족과 日국민 애도”
입력
2022-07-08 19:08
수정
2022-07-08 19:16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지난달 22일 도쿄에서 자유민주당 후보 아사히 켄타로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전에서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깊은 슬픔과 충격을 표시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