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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버지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30대 경찰 조사
입력
2022-07-08 14:58
경찰마크. 국민DB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흉기로 아버지를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26분쯤 포항 시내에 있는 아버지(60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점심을 먹다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포항=안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