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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헌재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 ‘다시 열렸다’
입력
2022-07-03 16:00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가 재개방 되어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가 재개방 되어 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가 재개방 되어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가 재개방 되어 있다.
헌법재판소와 문화재청은 ‘소음 피해’를 이유로 폐쇄했던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를 재개방했다. 개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후 5시부터는 입산을 금지하되, 내려오는 시간은 7시까지로 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