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등학교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배우 김소연이 참여한 가운데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 등 행복공감봉사단원들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의미하는 ‘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열린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서 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열린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서 봉사단원 대표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최 차관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인 김소연과 봉사단 대표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뒤 김소연과 최 차관을 비롯한 봉사단원 100여 명은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복권위원장)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김소연(복권홍보대사)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위해 덧신을 신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원들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열린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원들이 21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에서 열린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마친 뒤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발족한 행복공감봉사단은 총 58차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