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하루 앞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6-21 11:42 수정 2022-06-21 11:45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세미나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세미나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세미나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세미나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세미나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관련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절차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