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클럽 23일 출범

입력 2022-06-20 19:25 수정 2022-07-26 08:29
어니스트 클럽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창립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의 설교는 김진홍 두레교회 원로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단체는 실추된 기독교와 기독인의 이미지 회복과 제고에 나선다.

정직한 마켓과 소비자 교류 정착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한다. 정직 심볼 마크를 만들 예정이다.

단체 상임회장은 손재경 목사, 실무회장은 손창석 선교사이다.

기획회장은 김성윤 장로, 언론회장은 권혁만 장로이다.

진행회장 양준원 목사, 운영회장 김영훈 목사, 예술회장 임청화 교수, 교육회장 조근홍 목사, 청년회장은 데이빗 차 목사이다.

사무총장은 고해현 목사가 맡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