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개혁) 총무 장성철(왼쪽) 목사가 9일 경북 울진군 영동침례교회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집짓기 운동’ 견본주택 개관식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견본 주택은 12평형으로 거실과 주방, 안방과 욕실 등이 있다.
입주자는 산불피해 가구 중 우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지 소유자 중에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선정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