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광화문 현판

입력 2022-06-08 12:54

광화문 현판의 광(光)과 화(化)사이에 세로로 균열이 생겼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현판의 모습. 광화문 현판은 지난 2010년 새로 걸린 뒤 균열이 생겨 2017년까지 수차례 보수를 해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