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나선 화물연대

입력 2022-06-07 14:5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7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입구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안전운임제 연장(일몰제 폐지)과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의왕=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