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은 오후부터 맑음

입력 2022-06-06 16:08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물 웅덩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최장 6일간의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맑게 갠 하늘 아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오전까지 내렸던 비는 오후 들어 그쳤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물장구를 치며 웃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물속에 발을 담근 채 연휴를 즐기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