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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만 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
입력
2022-06-05 19:52
수정
2022-06-05 19:53
북한기독교총연합회,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는 6일 오후 1~5시 충남 공주시 정안면 차령로 애터미 오롯에서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대회장 김권능 임현수 목사)를 개최한다.
부제는 ‘3만 4000명 탈북민과 함께하는’이다.
강철호 마요한 이빌립 조봉희 목사,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 등이 특별 손님이다.
개그우먼 조혜련, 가수 노사연 등 기독 연예인도 출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