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이 5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2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회 수련회’에서 특강하고 있다.
박 원장은 특강에서 “만성 피부병이 교만함을 회개하고 나음을 입었다”며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으로 놀라운 삶을 예비하고 계시다”라고 간증했다.
수련회는 6일 오전까지 진행한다.
극동방송 운영위원과 그 가족 13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평창=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