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님께 더 가까이”…극동방송은 지금 운영위원 수련회 중

입력 2022-06-05 19:02 수정 2022-06-05 21:37

2022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원회 수련회가 5일 오후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중앙사 운영위원장 연합합창단이 특송하는 모습.


행사에 극동방송 운영위원과 그 가족 1300명이 등록했다.

박상은 안양샘병원 원장, 신용백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목사 등이 특강과 말씀을 전하는 이번 수련회는 6일 오전까지 진행한다.

평창=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