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의 국민은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정리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정리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투표소에선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와는 달리 각 지역 단체장 및 교육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여러 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되는 모습이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제3투표소에 코로나19 격리자 등 투표대기줄 안내 입간판이 놓여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