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연대 94차 포럼

입력 2022-05-28 08:41 수정 2022-05-30 22:22

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사진)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94차 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이 단체 최요한(서울명동교회) 대표이다.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이듬해 국제선교신문(사장 김주덕 장로)을 창간해 각국 선교 소식을 전하면서 국제적인 선교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유명 강사를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은 2013년 1월부터 10년째 운영 중이다.

선교전략 공유를 위해 최근 세계선교총회 신학원을 개강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