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평가전 앞두고 귀국한 손흥민

입력 2022-05-24 17: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날 손 선수는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들고 팬들을 맞았다.

인천공항=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