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중앙지검장에 부임한 송경호 검사

입력 2022-05-23 12:10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오른쪽부터 송 지검장, 정진우 1차장, 박영진 2차장, 박기동 3차장, 고형곤 4차장.

송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자들이 법 위에 군림하거나 법 뒤에 숨지 못하도록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