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빅매치, ‘지방선거’ 내일부터 선거운동 시동

입력 2022-05-18 15:5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4선 서울시장이 되고, 송영길 후보가 당선되면 인천과 서울 두 곳에서 시장을 역임한 최초의 인물이 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 투표일은 다음 달 1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날은 법정 공휴일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