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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단구 장남혁 선생 ‘9체 천자문전’ 개최
입력
2022-05-16 14:46
서예가 단구(丹丘) 장남혁 선생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9체 천자문전’ 전시회를 연다. 김균의 대동천자문(大東千字文)과 주흥사의 천자문(千字文)을 각각 금문, 소전, 목간, 예서, 광개토대왕비문서체, 해서, 행서, 초서, 장초 등 아홉 가지 서체로 썼다. 모두 1만8000자를 보여주고 재해석함으로써 한문 필서 예술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한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