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제는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3:15)이다.
22일 가수 겸 작곡가 박형근을, 29일 정창덕 송호대 총장을 오전 11시에 초청해 집회를 연다.
앞서 8일엔 구재서(백석대 교수) 육군 예비역 소장이 간증했다.
2018년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린 세계로부천교회는 부천 복음화와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을 갖고 복음 전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 선 목사는 “이번 집회를 위해 전 교인이 기도로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