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혐오발언’ 논란 김성회 비서관 자진 사퇴

입력 2022-05-13 17:56 수정 2022-05-13 17:58

대통령실은 13일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