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청問청答
입력
2022-05-12 20:25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대담집. ‘부산청년문화백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100명 넘는 대담자가 참여해 청년문화의 위치와 양상,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일하는 방식, 변화하는 결혼관과 결혼생활, 젠더 의식, 청년정책, 지역 등의 주제를 다룬다. 부산 청년들의 이야기지만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