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출국 증가’…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 오픈

입력 2022-05-09 12:43

9일 서울 서초구 삼광의료재단에 마련된 해외 입출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삼광바이오트리그룹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외 입출국 코로나19 전용 검사센터 오픈식에서 지현영(왼쪽 네번째부터) 삼광의료재단 대표원장과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검사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